최자로드 뫼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닭볶음탕 - 공덕역 뫼촌 리뷰 1. 서론(헛소리) 이제 슬슬 블로그 방문자 유입도 꽤 되고 해서 히든카드를 공개할까 합니다. 오늘은 지인이 공덕 맛집 추천해달라 했을 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맛집입니다. 바로 뫼촌입니다. - 광고 등 일절의 대가 없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. - 제가 뫼촌을 처음 접한 것은 최자로드를 통해서였습니다. 으찌나 맛있게 드시는지... 보는 순간 근처에 거주하며 가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닐까... 하는 생각에 이사 온 다음날 바로 방문해서 눈물을 흘리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.(맛있어서 ㅎ) 뫼촌은 골목 구석에 있어 처음 찾아갈 때는 헤맬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어플의 힘을 빌려 가다 보면 간판이 크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금방 찾아낼 수 있습니다.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거의 없고 한산합니다. 이랬.. 이전 1 다음